증권

현우산업 지난해 영업익 60억원, 17% 증가

인쇄회로기판 및 전자부품 실장기판 제조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현우산업(092300)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74억원으로 7.0%,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54.6% 늘었다.

관련기사



조양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