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 및 전자부품 실장기판 제조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현우산업(092300)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74억원으로 7.0%,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54.6% 늘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