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016250)은 계열사인 에스엠지에너지와 2,700억원 규모의 ‘SMG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66%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3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