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빛나는 미모 “지금은 대기? 호호호” 잡티 없는 피부 시선 집중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대기?호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브이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이다.

잡티 없는 피부와 큰 눈, 오똑한 코까지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 40회분에서는 도경(박시후)이 지안(신혜선)이 자신의 집에서 나간 후 자살을 시도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자신을 좋아한다면서도 자신과 맺어지기를 거부했던 지안의 속마음을 이제야 알게 된 도경이 지안을 놔주기로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신혜선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