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베스트셀러] '나의 영어 사춘기' 4주째 1위 돌풍



영어회화 학습서인 ‘나의 영어 사춘기’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시원 강사가 8주 간의 영어 완전정복 커리큘럼을 담아낸 ‘나의 영어 사춘기’는 이 책을 활용해 연예인들의 유쾌한 영어 정복기를 다룬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독자들의 관심도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


인생의 앞날을 제대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계발서의 인기도 여전하다.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은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정문정 작가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세 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자기 자신을 향한 위로를 담은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도 여섯 계단이나 오른 8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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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과 ‘언어의 온도’는 각각 4위와 6위에 자리했으며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두 계단 오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히가시노가 내놓은 첫 번째 연애소설인 ‘연애의 행방’은 출간과 동시에 문학 부문 10위에 진입하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나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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