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팬들에게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가 팬들에 감사를 전했다.

최근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같이 달려주는 그대들 덕분에 있는 힘껏 행복했습니다. 이젠 그대들 삶을 있는 힘껏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냥 사랑하는 사이’ 스틸컷이 인쇄된 케이크다.



누리꾼들은 “수고 많았어요!”,“강두 보고 싶을 거예요 ㅜㅜ”,“인생 드라마였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