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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3CE, 벨벳 립 틴트 7초만에 1개씩 팔려



스타일난다 코스메틱 브랜드 3CE의 벨벳 립 틴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자사 브랜드 홍보에 따르면 누적 161만개를 돌파, 7초에 1개씩 판매되고 있다는 것.

그 이유로는 최근 MLBB 컬러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MLBB계열의 전 컬러로 구성된 벨벳 립 틴트의 판매량 또한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발색과 더불어 오랜 시간 지속된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3CE는 계속적으로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고객들에게 인지도를 꾸준히 쌓아 올리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세계 최대 코스메틱 편집샵 세포라에도 입점이 될 만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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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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