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 및 인신공격을 하는 내용 및 무분별하게 반복적으로 악의적인내용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를 유포 및 게시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고현정을 향한 근거없는 루머와 성희롱, 악플, 초상권 침해 등이 발생한 다수의 정황을 확인하였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제보를 받고 있으며 또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한 자료 수집 및 제보를 통해 다수의 증거를 확보하였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현정씨는 물론 연예인 가족과 주변인 그리고 해당 배우를 아끼고 응원하는 팬 여러분들까지도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다” 며 “ 당사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근거없는 악플 및 비방 루머유포에 대한 제보”를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7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제작진과 갈등을 빚으며 하차했다.
→다음은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오케이컴퍼니입니다.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 및 인신공격을하는 내용 및 무분별하게 반복적으로
악의적인내용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를 유포 및 게시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고현정을 향한 근거없는 루머와 성희롱, 악플, 초상권 침해 등이 발생한
다수의 정황을 확인하였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제보를 받고 있으며
또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한 자료 수집 및 제보를 통해
다수의 증거를 확보하였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현정씨는 물론 연예인 가족과 주변인
그리고 해당 배우를 아끼고 응원하는 팬 여러분들까지도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추가적인 피해가 확대 및 생산되지 않도록 강경대응 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으로
당사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근거없는 악플 및 비방 루머유포에 대한 제보는
-MAIL. ppap@iokcompany.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배우 고현정님을 향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