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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 코스피, 글로벌 증시 반등에 2거래일 연속 상승 추세

코스피 지수가 북미와 유럽 증시가 하락세에서 다시 반등세를 타면서 오전장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13일 오전 9시41분 현재 전일 대비 0.57%(13.61포인트) 오른 2,398.9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 대비 1.7% 상승한 2만4,601.27포인트에 마감하며 단기 폭락세를 다소 만회했다. 나스닥 지수도 1.56% 오른 6,981.96포인트에 장을 끝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도 1.19% 상승하며 선진 증시가 일제히 상승 흐름을 탔다.

글로벌 증시 상승에 외국인 투자자들도 국내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지난주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38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433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기관은 87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개별지수별로 보면 제약·바이오 업종이 강세다. 의료정밀(3.39%) 지수가 가장 높은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전기전자(2.07%), 은행(2%), 제조업(0.92%)이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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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2.32%), SK하이닉스(000660)(2.42%), 현대차(0.65%), 삼성바이오로직스(1.3%), NAVER(035420)(1.88%)가 강세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46% 오른 847.0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7억원, 184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60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8% 내린 1,082원70전에 거래 중이다.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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