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B형 독감으로 입원했다.
13일 오후 모모랜드 소속사 측 관계자는 서경스타에 “연우가 B형 독감으로 입원 치료 중이며, 제인 역시 심한 감기 몸살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며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1월 발표한 신곡 ‘뿜뿜’으로 차트 역주행을 한데 이어 데뷔 이래 최초로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2018년 대세 걸그룹으로 급부상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