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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2’ 정만식♥린다전, 스튜디오에서도 키싱구라미 본능 폭발

정만식과 린다 전 부부가 스튜디오에서도 어김없이 ‘키싱구라미’ 본능을 발산했다.

2월 14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 설 특집 ‘싱글와이프 시즌2 에서는 출연자들이 부부 동반으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꽉 채운 가운데, 정만식과 린다전 부부가 대기실을 비롯한 녹화 현장에서도 시종일관 손을 꼭 잡은 다정한 모습으로 지켜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사진=sbs/사진=sbs


그뿐만 아니라 정만식과 린다전은 끊임없이 뽀뽀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해 다른 부부들과 스태프들의 이목을 끌었다. VCR에서만 보던 모습을 실제로 목격한 사람들은 두 사람의 사랑 넘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한편, 정만식 부부에 질세라 다른 부부도 서로 뽀뽀를 건네는 ‘뽀뽀 타임’을 가지며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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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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