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카드뉴스]설 명절, 채널별 안방영화·극장가 화제작 다 모았다



“오늘은 ‘블랙팬서’로 시작해서 설날엔 ‘흥부’, 마지막 날엔 ‘너의 이름은’으로 연휴 클리어”


드디어 시작된 2018년 설 연휴. 평소 일에 치여서 문화생활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다면 이번 명절은 보고 싶던 영화들 완벽 충전할 좋은 기회다. 짧은 연휴의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화제의 개봉작과 안방극장 영화를 다 모았다. 카드뉴스 한 장씩 저장해 보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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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화인턴기자 taehwa@sedaily.com























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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