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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폐막을 닷새 앞둔 21일 오전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이 모여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2일은 한국 선수단에게 골든데이다. 선수단은 남자 쇼트트랙 500m, 여자 1,000m, 남자 5,000m 계주 결선에서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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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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