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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유튜브 수입 이 정도야? 두 달에 5000만 원까지 구독자 수 27만 명 돌파! ‘자신만의 방송’

강유미 유튜브 수입 이 정도야? 두 달에 5000만 원까지 구독자 수 27만 명 돌파! ‘자신만의 방송’강유미 유튜브 수입 이 정도야? 두 달에 5000만 원까지 구독자 수 27만 명 돌파! ‘자신만의 방송’




개그우먼 강유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강유미는 유튜브를 통해 1인 미디어를 시작, 감독, 작가, 출연 등 모든 일을 도맡아 하며 오롯이 자신만의 방송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강유미의 1인 유튜브 방송 ‘좋아서 하는 채널’은 만든 지 불과 9개월 만에 구독자 수 27만 명을 돌파했으며 많을 때는 두 달에 50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유튜브 통해 나오는 조회수 수익이 한 달 250만 원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녀의 만족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유튜브만으로 100억 벌기를 목표로 삼으며 이에 매진하는 것은 요즘 강유미의 새로운 기쁨이다. 유튜브는 그녀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인 동시에 혼자만의 보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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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질문특보 강유미가 국회를 찾는 모습이 전해졌다.

‘강원랜드 채용 비리 및 수사 외압 의혹’ 관련 강유미는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를 묻기 위해 의원들을 찾았다.

이에 김기선 의원은 “그걸 나한테 물으면 어쩌냐. 내가 강원랜드 부당한 인사 청탁한 적 없다. 이 사안을 추이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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