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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경찰 제복 입으니 카리스마 더 빛나 ‘묻히지 않는’ 미모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경찰 제복 입으니 카리스마 더 빛나 ‘묻히지 않는’ 미모‘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경찰 제복 입으니 카리스마 더 빛나 ‘묻히지 않는’ 미모




김옥빈이 ‘작은 신의 아이들’ 본방 사수를 부탁해 화제다.

지난 3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신의아이들 #드디어 오늘밤 10시30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옥빈이 경찰 제복을 입고 거수경례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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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복에도 묻히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이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매주 토,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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