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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 급등..."뭘 먹어야 하나"
입력2018.03.04 17:29:35
수정
2018.03.04 17:29:35
4일 서울 명동의 한 음식점을 찾은 노(老) 부부가 가게 앞에 세워진 가격표를 보고 있다. 올해 1일부터 적용된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고기·중식·햄버거 프렌차이즈 등 외식업계는 가격을 올리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고기 메뉴 가격을 1,000원 인상했고 홍콩반점은 이번 달부터 짜장면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올렸다./연합뉴스
- 박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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