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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승리 “라멘 전문점 대표, 17개 점포 운영…母도 가맹점주”

‘미우새’ 승리 “라멘 전문점 대표, 17개 점포 운영…母도 가맹점주”




‘미운 우리 새끼’ 빅뱅 승리가 라멘 전문점 대표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빅뱅의 승리가 최연소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승리에 대해 “일본 라멘 집을 17개 하고 있다. 굉장히 잘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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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승리는 “사업을 한다고 어머니에게 얘기했더니 처음에는 말렸다. 그래서 ‘아들 한 번 믿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승리는 “6개월 뒤에는 잘되는 것을 보시고 본인도 해보겠다며 가맹점을 내셨다. 홍대와 명동 지점의 가맹점주다. 최근 주주총회에도 참석하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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