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생활
김가네, ‘2018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성료
입력2018.03.05 16:44:00
수정
2018.03.05 16:44:00
김용만(오른쪽) 김가네 회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 현장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만남에서 가맹점과 모범적인 상생활동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이한 김가네는 일일 배송시스템 및 슈퍼 바이저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김가네
-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