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ware Massive : Global Hardware Startup Platform으로 제조창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실리콘밸리(미국)에서 설립되었으며,‘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천국’으로 불리는 심천(중국)에 광범위한 제조관련 역량을 확보하고 있어 제조창업 기업이 자사의 제품과 시장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빠른 사업화를 진행할 수 있도록 종합 솔루션을 제공
이번 협약은 하드웨어 스타트업 발굴, 인큐베이팅, 투자 등 일체의 지원활동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하드웨어 스타트업’프로그램 공동 운영으로 혁신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하드웨어 스타트업 기업들이 센터의 지원을 통해 직접 시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하드웨어 전문가 집단을 통한 사업성 검증을 거쳐 신속하게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우수한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하드웨어 스타트업’육성에 집중하며 시제품 제작업체 Pool*을 구성, 교육, 제조 멘토링까지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