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성건설, 장항동 복합시설 신축사업 272억원 채무보증

일성건설(013360)은 ‘일산동구 장항동 복합시설 신축사업 중도금 대출 수분양자’에 대해 27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6.3%에 달하는 규모이고 채권자는 롯데카드다. 채무보증기간은 책임준공 예정일로부터 6개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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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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