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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녀전’ 류수영, 완벽한 요가 자세 화제, 상의 탈의에 드러난 근육질 몸매에 ‘깜짝’

‘착한마녀전’ 류수영, 완벽한 요가 자세 화제, 상의 탈의에 드러난 근육질 몸매에 ‘깜짝’‘착한마녀전’ 류수영, 완벽한 요가 자세 화제, 상의 탈의에 드러난 근육질 몸매에 ‘깜짝’




‘착한마녀전’ 류수영이 고난이도 요가동작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연출 오세강 극본 윤영미)에서 금욕주의자 파일럿 ‘송우진’으로 분해 열연 중인 류수영이 3,4화에서 고난도 요가 자세를 완벽히 소화해낸 것.

이날 방송에서 송우진은 ‘차선희’(이다해 분), ‘오태양’(안우연 분), ‘주예빈’(혜정)과 본격적인 시끌벅적 난장판 셰어하우스 생활을 시작. 흐트러진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요가와 명상을 반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류수영의 완벽한 요가 자세는 화제를 낳았다. 팔뚝이 드러나는 운동복과 상의 탈의 장면에서 근육질 몸매가 공개되기도 하며 요가와 운동에 힘쓴 류수영의 노력을 짐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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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는 빈틈없는 연기력과 비주얼로 안방극장을 설렘과 유쾌함으로 물들이고 있는 류수영이 계속해서 보여줄 다양한 매력에 기대가 모아 지고 있다.

한편, ‘착한마녀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BS 착한마녀전 방송 캡처]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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