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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 첫 방송, 조이 연기 어땠나? “서브 여주인공이랑 비교된다.” vs “나름 잘하는데”

‘위대한 유혹자’ 첫 방송, 조이 연기 어땠나? “서브 여주인공이랑 비교된다.” vs “나름 잘하는데”‘위대한 유혹자’ 첫 방송, 조이 연기 어땠나? “서브 여주인공이랑 비교된다.” vs “나름 잘하는데”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조이의 연기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조이는 ‘위대한 유혹자’에서 여주인공역을 맡았다.


‘위대한 유혹자’ 첫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이 연기력에 관해 “아직 연기 연습이 필요할 듯” “써브 여주인공이랑 연기력 비교됩니다” “나름 잘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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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위대한 유혹자’ 1회 전국 가구 시청률은 5.2%, 2회 시청률은 4.8%로 동시간대 KBS2 ‘라디오 로맨스’ 시청률 4.1%를 이기며 월화 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드라마이다.

[사진=i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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