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가 4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13일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서울경제스타에 “EXID가 4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솔지는 안와감압술 수술 이후 회복 중이다”라며 “회복 기간이 좀 더 필요해 이번 활동은 솔지를 제외한 4인 멤버가 활동에 나선다”고 말했다.
EXID는 지난해 ‘덜덜덜’로 활동했으며, 이후 ‘리플라워 프로젝트’를 통해 ‘꿈에’, ‘데려다줄래’ 등을 재발매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