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소공녀’ 러블리 커플, 이솜X안재홍 화이트데이 기념 포즈

대한민국 대표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솜과 안재홍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소공녀>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 스틸 3종을 공개했다.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영화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소공녀>가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두 주연배우 이솜과 안재홍의 러블리 케미가 빛나는 커플 스틸 3종을 공개했다. 영화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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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각각 한 손에 커다란 사탕을 들고 센스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소공녀>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숨길 수 없는 모델 포스를 뽐내는 이솜과 훈훈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 안재홍의 투샷은 <소공녀>에서 보여줄 사탕처럼 달달한 두 사람의 커플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속에서도 이솜X안재홍 커플은 2030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 청춘들의 연애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공녀>는 오는 3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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