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광주고용청 일자리 안정자금 확산 나서

광주고용노동청은 롯데백화점 광주점 등과 14일 일자리 안정자금 확산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워라벨 실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롯데백화점 광주점, 아울렛 월드컵점, 아울렛 수완점, 아울렛 남악점 등 광주영업부문 총 4개점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광주고용노동청은 16일까지 롯데백화점광주점 지하 2층에서 고용지원출장센터를 운영한다. 출장센터에서는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및 접수, 구인상담 등 1대1 맞춤형 통합 컨설팅을 실시한다. /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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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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