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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주진모 이덕화 과거부터 인연? 딸과 셀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빠” 기황후 촬영 ‘친분'

‘도시어부’ 주진모 이덕화 과거부터 인연? 딸과 셀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빠” 기황후 촬영하며 ‘친분’‘도시어부’ 주진모 이덕화 과거부터 인연? 딸과 셀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빠” 기황후 촬영하며 ‘친분’



‘도시어부’ 주진모와 이덕화의 관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주진모가 뉴질랜드 화이트 아일랜드로 낚시를 갔다.

‘도시어부’ 이덕화는 1m 8cm의 대형 부시리를 낚는 데 성공했다.


한편, 과거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개인 SNS를 통해 주진모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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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딸 이지현은 개인 SNS에 주진모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가 너무 좋아하는 주진모 오빠” “오랜만에 만남. 얼굴이 너무 작으셔서 같이 찍으면 나만 손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덕화와 주진모는 ‘기황후’를 같이 촬영하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덕화와 낚시를 떠난 부녀가 또 다른 낚시 매니아인 주진모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이지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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