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근혜 1심 선고’ 재판 그대로 촬영되는 것 처음 “공개적으로 난도질하는 꼴, 인권 살인의 정치 재판”

‘박근혜 1심 선고’ 재판 그대로 촬영되는 것 처음 “공개적으로 난도질하는 꼴, 인권 살인의 정치 재판”‘박근혜 1심 선고’ 재판 그대로 촬영되는 것 처음 “공개적으로 난도질하는 꼴, 인권 살인의 정치 재판”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재판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오는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재판을 촬영해 국내 언론사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고 법원은 전했다.

또한, 4대의 카메라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배정된 vlrhdlstjrrhk 검사석 재판부 등을 비추며 재판 과정이 그대로 촬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불출석할 가능성이 크며 앞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신의 재판에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지난해 10월 이후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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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동욱 총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1심 선고 TV 생중계, 공개 마녀사냥의 극치 꼴이고 박근혜 대통령 망신주기의 민낯 꼴이다. 공공의 이익은 빛 좋은 개살구 꼴이고 피고인 방어권 무시한 인민재판 꼴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 X소리 꼴이고 인격살인 인권 살인의 정치재판 꼴이다. 공개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난도질 하는 꼴”이라 주장했다.

[사진=신동욱 sns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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