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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기' 최병모, 김명민 유일한 친구 '딱풀이'로 눈도장

배우 최병모가 첫 등장부터 개성 있는 캐릭터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사진=KBS2 ‘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 캡처사진=KBS2 ‘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 캡처






최병모는 지난 2,3일 방송된 ‘우리가 만난 기적’ 1,2화에 송현철A (김명민 분)의 유일한 친구 ‘딱풀이’로 등장했다.

지난 방송에서 딱풀이(최병모 분)는 피도 눈물도 없이 차가운 완벽주의자라 모두가 어려워하는 송현철A를 면박 주면서도 넋두리를 들어주는 진짜 친구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자신 또한 송현철B(고창석 분)과 영혼이 바뀐 송현철A가 교통사고의 충격으로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고 믿지만 유일하게 현철을 사고 전과 다름없이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 친구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의 말에 귀기울여주며 병원에서 탈출하는 것을 돕는 등 늘 변치 않는 믿음직한 친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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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모는 이번 드라마에서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자유분방하게 살아가지만 친구를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의리남 ‘딱풀이’를 개성있는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새롭게 캐릭터 변신을 시도했다. 전작인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보여준 뻔뻔하고 찌질한 건설사 후계자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연기변신으로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최병모는 맡은 ‘딱풀이‘는 송현철A의 유일한 친구로 전직 소방관이었지만 한방을 꿈꾸며 직장을 그만둔 후 백수와 알바를 거듭하며 정처 없이 살아가는 인물. 위기에 처한 친구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으로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몸소 실천하며 현철의 삶에 안팎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내공으로 대체 불가한 명품 연기를 보여주며 믿고 보는 연기자 대열에 올라선 배우 최병모가 ‘우리가 만난 기적’ 속 딱풀이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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