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직원들이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식목일을 앞두고 철을 재활용하는 ‘그린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철제 화분과 마우스패드를 건네고 있다. 고철을 가져오거나 환경 관련 퀴즈를 맞힌 선착순 600명에게 상품도 증정했다. /사진제공=동국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