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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개그계 대부 주병진, ‘미우새’ 재출격...“스페셜MC로 녹화중”

방송인 주병진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재출격 한다.

SBS 관계자는 4일 “주병진이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녹화에 참여 중이다”고 밝혔다.

/사진=sbs/사진=sbs



주병진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편에 출연해 200평에 달하는 초호화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이즈가 넉넉한 침대와 붉은 조명이 인상적인 침실을 비롯해 편백나무 사우나가 있는 대형 욕실, 초대형 2층 테라스를 구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수홍은 최고층 펜트하우스인 주병진의 집을 보고 “궁전이다. 궁전”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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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이 출연했던 68회는 평균 22.5%, 최고 22.8%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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