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포춘2018 신뢰브랜드|영어공부방부문|(주)금성출판사 'English Buddy'

이 기사는 포춘코리아 2018년 4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영어정복 특급 학습 도우미

영어 소통 능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창의인재들이 갖춰야 할 필수적 자질이다. 금성출판사의 영어공부방 브랜드 잉글리시버디는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해주는 특급 도우미를 표방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출판사 맥밀란과 옥스퍼드의 원서를 바탕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종합적 영어 실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학습 효율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원서 리딩과 학습지, 온라인 콘텐츠를 종합 활용하는 수업 시스템에 전문 교사의 밀착 관리서비스를 더해 수준별 맞춤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게 학교 영어공부부터 공인영어시험, 실용 영어까지 현지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하는 것과 유사한 영어실력을 길러준다.

현재 잉글리시버디는 ‘잉글리시버디 비기너’, ‘잉글리시버디’, ‘잉글리시 버디 익스’ 등 3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잉글리시버디 비기너는 유아처럼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초단계다. 옥스포드 리딩북을 이용해 영어단어의 소리와 발음을 배우는 ‘파닉스’와 리딩 실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학습이 이뤄진다.

중급에 해당하는 잉글리시버디는 맥밀란 리딩북과 온라인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해 회화, 문법, 어휘, 작문 등을 고르게 다뤄 균형 잡힌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 잉글리시버디 익스는 미국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제작된 고급과정으로 교사 출신 원어민의 강의를 통한 몰입 교육이 진행된다.

부교재와 온라인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공인인증영어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영어 교육은 재미도 중요하다. 재미와 학습 열의는 정비례하기 때문이다. 집중력이 약한 어린 학생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점에서 잉글리시 버디의 맥밀란, 옥스포드 리딩 교재는 글로벌 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학생들의 흥미 저하를 막아준다. 재미있게 공부하다보면 영어권 국가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 살아있는 영어를 구사하게 된다.


원어민 강사의 동영상 강의 중심인 온라인 콘텐츠에도 학습의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요소들이 포진돼 있다. 한국어로의 해석 단계를 거치지 않고 영어를 모국어처럼 듣고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흘려듣기·집중 듣기·반복듣기 기능, 원어민 강사와의 반복 회화 체험 등이 그 실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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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흥미를 돋우는 다양한 특강 역시 잉글리시버디만의 장점이다.

노래로 배우는 ‘칸타타 리딩’과 최근 출시된 ‘디즈니 스토리 리딩’을 적극 활용해 재미있고 부담 없이 영어를 접하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만든다.

특히 잉글리시버디는 매년 전국 영어말하기대회와 영어글그림대회를 개최하며 학생들의 영어학습 동기 부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학생 스스로 말하기, 쓰기 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다는 게 잉글리시버디의 설명이다.

잉글리시버디 총괄 책임자인 김성훈 부사장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영어학습의 궁극적 목표는 학교 성적이 아닌 언어로서 활용하는 것이 돼야 한다”며 “잉글리시버디 교사의 전문적 지도 아래 매일 재미있게 영어를 배운다면 어느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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