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한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의 사전 등록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이 게임은 이용자가 낚시꾼이 되어 열대어부터 고대어종까지 500여종에 달하는 물고기를 낚는 게임이다. 수집한 물고기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에서 감상할 수 있다.넷마블은 이 게임을 이달 중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