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002290)가 6일 한윤석 외 1인으로부터 성수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0억7,500만원으로 전년 매출액(564억여원)의 16.0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6월 9일이다./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