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벚꽃 '패딩'




꽃샘추위가 몰아친 8일 시민들이 아랑곳없이 ‘여의도 봄꽃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의 온도가 영상 1도까지 내려가면서 두꺼운 패딩을 입은 사람들도 많았다. 기상청은 9일 오후부터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권욱기자

관련기사



진동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