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 <노트북>, <내 사랑>을 잇는 올해의 인생 로맨스 <달링>은 온몸이 마비되는 순간에도 일생 동안 사랑을 멈추지 않은 로빈(앤드류 가필드)과 그의 아내 다이애나(클레어 포이)의 사랑의 마법을 담은 실화 로맨스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김영광입니다”라는 인사로 시작하는 김영광의 <달링> 추천 예고편은 로맨틱한 김영광의 목소리와 훈훈한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오늘은 제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로맨스 한편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영화일지 궁금하시죠? 아름다운 사랑의 마법을 보여주는 감동 실화 <달링>입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영화 <달링>과 사랑에 빠진 배우 김영광의 진심이 담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설레게 한다.
배우 김영광은 폴리오 바이러스로 전신이 마비된 로빈과 그의 곁을 평생 지킨 아내 다이애나의 실화 로맨스에 감동을 받아 <달링>을 추천하는 예고편에 참여했고, 더불어 ‘실화 로맨스 영상’의 내레이션까지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영광은 진심이 묻어있는 목소리로 로빈 & 다이애나의 실화 스토리가 담긴 영상의 내레이션을 완벽히 녹음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영광은 녹음 중간 감정이 몰입되어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그가 <달링>의 실화 로맨스에 얼마나 감동을 했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했다. 김영광의 <달링> 추천 예고편 공개를 시작으로 진심 어린 목소리가 담긴 <달링>의 실화 로맨스 영상도 개봉 전 공개될 예정이다.
녹음을 마친 후 “따뜻하고 감동적인 <달링> 많이 사랑해죠”, “감동적인 실화 <달링> 많이 봐주세요”라는 사랑스러운 응원을 남겼고, 배우 김영광의 응원을 받은 <달링>은 이미 온라인과 SNS 상에 입소문을 일으키며 4월 봄 극장가 흥행을 예약했다. 4월 12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