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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인터불스, 10일만에 +57% 수익! '임상 호재' 급등예상株 TOP3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다투고 있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종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임상 또는 FDA승인 등 신약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 임상 진행 中... 4月장 이끌 급등유망 바이오株 TOP3 [종목확인]


- 인터불스(158310), 면역항암세포치료 기업 윈드밀 투자 소식에 강세

인터불스가 암전문병원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이 설립한 면역항암세포치료 기업 윈드밀에의 투자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지난달 인터불스 측에 따르면 사모투자사 메디베이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의 다발성 골수암 치료제 개발업체인윈드밀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

특히 윈드밀이 개발한 CAR-T 치료제는 골수침윤림프구를 이용한 골수 유래 T세포 기술로 기존 혈액 유래 T세포보다 항암효과를 높였으며, 현재 골수암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 파미셀(005690), '셀그램-LC'의 상용화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파미셀이 간경변증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LC'의 상용화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하며 다시 강세를 나타냈다. 간경변 분야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일 파미셀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 인터불스 > 파미셀 > 다음 종목?! 급등유망 제약바이오株 TOP3 [종목확인]

과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갈 다음 제약바이오 종목은 무엇일까? 여의도 증권가는 안정적인 캐시카우와 혁신적인 신약개발 기술을 보유한 '이 종목'에 주목하고 있다.

이 종목은 신약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어 R&D 관련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 이 종목은 녹용에서 추출한 주요 활성 단일성분 물질 분리 및 화학구조를 규명해 신개념 생체면역조절 물질 EC-18을 확보했다.


EC-18은 호중구의 혈관 외 유출 및 염증물질 발생을 조절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3가지 적응증에 대한 파이프라인을 구축 해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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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호중구감소증과 구강점막염치료제는 미국 임상 2상에 진입한 상태로 혁신신약 및 신속심사 지정을 통해 2020년 시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美 임상 2상! 2020년 시판 목표! 증권가에서 뜨거운 '이 종목' 공개! [종목확인]

한편, 신고가 랠리의 주역 인터불스로 보유 10일만에 57% 수익을 달성한 엑스원이 화제다. 엑스원 전문가의 핵심 주력주 파미셀과 인터불스와 파미셀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엑스원에서는 회원들의 감사후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엑스원 회원들은 인터불스로 57%, 파미셀로 26%의 수익을 실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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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직도 마이너스 계좌로 손실 중인 개인투자자가 있다면, 지금 엑스원 공개방송에 참여해 볼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금일은 화이브라더스, 프로스테믹스로 큰 수익을 실현한 문원영대표가 공개방송을 진행, 4월 급등유망주를 무료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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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파미셀, 인터불스, 셀트리온(06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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