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일 오전 9시3분 GS건설은 전날 대비 6200원(21.12%) 오른 3만5550원에 거래됐다.
또한, 지난 6일 발표된 GS건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3조1073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45% 늘어난 3804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팀장은 “발표된 1분기 실적은 놀랄만한 수준”이라며 “해외 플랜트 현장에서 180억 원에 달하는 이익이 환입되며 해외 부문이 흑자 전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