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수진 기자서울경제스타 취재 결과 10일 트와이스 멤버들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에 참여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유스케’ 녹화에는 트와이스 멤버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모두 출연한다.
이들은 ‘유스케’를 통해 지난 9일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의 타이틀곡 ‘What is Love?’ 무대를 보여주며 유희열과 근황 토크를 가질 예정.
앞서 트와이스 멤버 일부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해피투게더 시즌3’,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이번 멤버 완전체 컴백 예능으로는 ‘유스케’가 처음이 될 전망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