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장현승과 현아의 과거 무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수 장현승은 과거 엠넷 ‘MAMA’ 시상식에서 현아와 함께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은 당시 과감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으며 무대 도중 실제 키스신을 연출했다.
또한, 노골적으로 스킨십하는 수위 높은 무대를 꾸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과거 장현승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앞서 보도된 내용처럼 장현승은 신수지와 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현승과 신수지는 볼링이라는 같은 관심사로 친해져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