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수영복 사진! 촌스러워도 빛나는 미모 군살 없는 몸매까지 ‘완벽’ 과거 인기 이 정도야?

이연수의 과거 수영복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연수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서 전성기 시절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수는 커다란 눈과 작은 얼굴, 청순한 이미지로 이목을 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긴 팔과 다리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연수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인기가 많았던 당시 CF를 50편 정도 찍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연수는 1986년 당시 10대들에게 인기 있던 하이틴 잡지의 4월호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사진=SBS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