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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문화예술 공간'

11일 충남 당진시 고대면 삼선수목원에서 오명석(오른쪽 세번째) 현대제철 부사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비둘기 모양의 풍선을 날리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날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공공예술 조형물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조성한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다./사진제공=현대제철11일 충남 당진시 고대면 삼선수목원에서 오명석(오른쪽 세번째) 현대제철 부사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비둘기 모양의 풍선을 날리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날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공공예술 조형물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조성한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다./사진제공=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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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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