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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맞댄 마크롱과 빈살만
입력2018.04.11 18:42:14
수정
2018.04.11 18:42:14
무함마드 빈 살만(오른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0일(현지시간)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 20일간의 미국 순방을 마친 빈 살만 왕세자는 곧바로 프랑스와 스페인으로 이어지는 광폭행보로 존재감을 외교무대에 과시하고 있다./파리=로이터연합뉴스
-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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