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아이돌룸’ 정형돈 과거 무한도전 ‘ 형돈아 시리즈’ 캐릭터 확실히 않아 애틋한 마음으로 만들어

‘아이돌룸’ 정형돈 과거 무한도전 ‘ 형돈아 시리즈’ 캐릭터 확실히 않아 애틋한 마음으로 만들어‘아이돌룸’ 정형돈 과거 무한도전 ‘ 형돈아 시리즈’ 캐릭터 확실히 않아 애틋한 마음으로 만들어



‘아이돌룸’ 정형돈의 과거 무한도전 ‘형돈아 시리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제1탄으로 ‘형돈아 놀자’ 특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태호 PD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살리기 위해 멤버들의 삶으로 들어가 보면 어떨까 한 것이 ‘형돈아 놀자’ 특집이었다. 우리 멤버 형돈이는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보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형돈아 이사가자’ 등 ‘형돈아’ 시리즈 만든 것에 대해서는 “당시 캐릭터가 확실치 않았던 정형돈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이어진 거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한편, JTBC 측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을 론칭한다”고 이야기했다.

jtbc ‘아이돌룸’은 각종 조사에서 보도 부문 신뢰도 1위에 오른 자사 메인뉴스 ‘뉴스룸’처럼 아이돌계 신뢰도 1위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만든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