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 마이클 리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매체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브래드 리틀과 마이클 리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를 위해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선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는 올해 40돌을 맞는 세종문화회관의 ‘개관 40주년 스페셜 기념 공연’으로 2개의 갈라 콘서트로 꾸며진다.
‘뮤직 오브 앤드류 로이드 웨버 콘서트’(5월 2일) 와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5월 4~6일)가 연달아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