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서울메이트’ 구하라, 샤이니 태민 직접 섭외…“스웨덴 세 자매가 팬”

‘서울메이트’ 구하라, 샤이니 태민 직접 섭외…“스웨덴 세 자매가 팬”



‘서울메이트’ 샤이니 태민이 깜짝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구하라가 스웨덴 세 자매를 위해 샤이니 태민을 깜짝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와 세 자매는 SM 아티움을 찾았고, 세 자매는 샤이니 태민에게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구하라는 세 자매를 위해 태민을 직접 만나 “세 자매가 너를 정말 좋아한다”며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태민은 카페 직원으로 위장해 케이크 서빙에 나섰고, 태민을 알아본 세 자매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관련기사



태민은 세 자매를 위해 자신의 사인이 담긴 CD를 선물하며 세 자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구하라는 “태민이 예능에 출연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부탁을 했더니 선뜻 들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사진=tvN ‘서울메이트’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