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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깜짝 선물, 갖고 싶다!’...자필 사인 담긴 폴라로이드 이벤트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트라이본즈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2018 S/S 브랜드 세일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가입 고객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모델 정해인의 자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며, 트라이본즈 온라인 몰에서 2018 S/S 신제품을 30%로 할인이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2018 S/S 상품은 정해인의 화보 공개와 동시에 ‘정해인 셔츠’로 불리우며 연일 화제가 되었던 바. 여름이 되기도 전 완판을 기록한 인기의 ‘린넨 셔츠’까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JTBC 인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하남 ‘서준희’역으로 활약하는 정해인은 셔츠를 활용한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이며 여심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뉴욕 감성의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20-30대 남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댄디한 오피스룩은 물론 트렌디한 캐주얼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많은 남성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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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 S/S 브랜드 세일과 정해인의 훈훈한 미소와 자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증정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트라이본즈몰에서 진행, 신규 가입 고객에 한하여 중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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