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펜트하우스’ 생활이 눈길을 끈다.
‘미운우리새끼’에서 호텔 펜트하우스 생활을 공개한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다.
도끼가 묵고 있는 호텔의 펜트하우스는 단 2곳으로 130평 규모에 영국 왕실 식기, 인덕션 등이 기본으로 구비되어 있다.
또한 이 펜트하우스 1박 가격은 680만원, 월 2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끼는 “호텔에 살면 난방비가 안 든다. 그래서 전집보다 생활비가 적게 든다. 전기세 0원, 청소 무료, 보안이 좋고 가구 완비가 돼 있다. 이사 하면 가구를 사야 하는데 여긴 안사도 된다“라며 ”어릴적 꿈이었다“ 고 밝혔다.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