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탐이부가 TV에 첫 출연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탐이부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김풍, 주호민, 이말년과 함께 등장했으며 첫 TV 출연을 앞두고 조증이 와서 아내가 말렸다고 밝혔다.
또한, 탐이부는 ”나이는 제일 많은데 이중 가장 후배다. 시작한 지 7년 정도 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주호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보니 ‘비디오스타’에 나가게 됐습니다. 내일 밤 여덟 시 반, 엠비씨 에브리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김숙, 전효성, 박소현, 박나라, 김풍, 탐이부, 주호민, 이말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주호민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