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벌써 여름?...한강서 보드 타는 시민들

벌써 한여름?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 20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서울윈드서핑장에서 윈드서핑 동호회원들이 패들보드를 타고 있다. 2018.4.20      k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 20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서울윈드서핑장에서 윈드서핑 동호회원들이 패들보드를 타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에도 예년보다 5~9도가 높은 초봄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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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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