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류현진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과거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warm welco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이 배지현이 앉아있는 의자 뒤에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배현진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