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LG화학 원화강세로 800억 손실 반영

LG화학(051910)은 30일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1·4분기에 전분기 대비 80원 정도 환율 변동이 있어 손익영향이 800억원 정도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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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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